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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소요리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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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석현 댓글 0건 조회 3,539회 작성일 14-07-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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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소요리 문답 상하권 세트(전2권) - 저자 : 황희상, 출판사 : 흑곰북스



도서소개


기독교 신앙에 대해 궁금한 107가지 질문, 유쾌하고 체계적이며 정직한 대답!

신개념 교리학습서 <특강 소요리문답>. 종교개혁 시대,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하여 교리교육에 사용하였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현대적으로 해설, 학습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리학습서이다. 이 책은 소요리문답의 구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마인드맵, 재미있는 도표와 그림 등을 제공하여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신자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부터 목회 준비생, 주일학교 교사와 직분자들, 구역모임 인도자들이 교리공부 학습서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출판사 서평>
드디어 초신자들부터 신학생까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리학습서가 나왔다. 교회가 교회됨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그 가운데 갈팡질팡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은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것.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안으로서 이 책은 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신앙고백서와 교리를 교육할 것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해설하였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주목할 것은, 교리교육에 대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18세기 이후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과 교사와 학생간 경직된 관계로 인해, 교리라는 보석이 100여년간 한국 교회에서 사장되다시피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그 노하우를 전부 이 책에 담아냈다. 그 예로 소요리문답의 구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을 제공하고 재미있는 도표와 그림을 사용, 학습자 스스로 교리를 공부하고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명료하고 체계적인 교리공부를 추구하면서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에세이도 곁들였다. 이렇게 학습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함께 감동시키는 정교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또, 이 책은 저자를 매료시킨 1648년 영어 원문을 한글로 직역하여 계층적으로 배치, 영어 원문이 얼마나 체계적이며 친절하게 구성되어있는지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복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원문에 첨가되어있는 성경 말씀 주석과 이탤릭체로 표시되어있는 강조 구문까지 그대로 되살려 놓았다.

가족과 직장 동료, 교회 청년들과 집사님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과 이슈들, 낙심케 만드는 고민들을 그냥 덮어두지 않는다. 교리가 제시하는 원리에 따라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시원한 해결을 얻고 위로와 확신을 갖게 한다. 독자들은 16, 17세기 종교개혁의 유산이었던 신앙고백서와 교리가 가진 내용과 깊이가 얼마나 실제적이고 풍성하며 또 사랑스러운 것인지를 저자의 유쾌하고 즐거운 해설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내 삶의 목적입니다」라는 이 독특한 고백 속에, 우리 신앙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이 담겨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의 것을 버리고 하늘의 것을 바라보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러나 내세來世에 대해 말하는 다른 종교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세속의 것을 버리라는 가르침은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독특한가요? 기독교는, 세상의 것을 다 인정하면서도, 그게 다인 줄 알고 그것만 붙들고 있는 사람에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에, 세상의 것이 정확하게 어떤 지위(혹은 가치)를 갖는지 자리매김을 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인간의 목적이라고 하니까, 이것을 오해해서 세상일을 모두 무가치한 것으로 보고, 직장도 포기하고, 살림도 하지 않고, 교회 일에만 빠져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된 목적과 그밖에 수단화 시킬 수 있는 작은 목적들을 하나의 범주에 놓고는 우선순위를 비교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양자택일’하는 것이 마치 신앙의 자세인 것으로 잘못 생각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인은 양자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지금 이 일도 나의 중요한 목적이지만, 그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내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아는 것, 이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소요리문답 1문답 해설 중에서)


 “우리는 가정, 교회,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의 수준이 어떠한 것인지를 ‘도덕법’을 기준으로 정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우리 인간에게 친히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 저 멀리 올림포스 산 위에, 마치 무지개 건너 구름 저편에 계신 것처럼 낯선 분이거나,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관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가끔, ‘하나님이 참 좋으신 분이고 전지전능하시고, 나를 창조도 하시고 구원도 하시고 다 하신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 ‘하나님과 나는 웬일인지 자꾸만 멀어져 가는 느낌이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은 신이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셨고, 실행하셨던, 하여튼 어마어마하게 높으신 분이라는 가르침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우리의 부족한 마음속에 어쩌면 두렵고 먼 존재에 대한 낯설음만 더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 십계명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은 우리와 상관없이 계시는 그런 낯선 분이 아닙니다. 나에게 다가오셔서 속삭이시고,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그 순종을 요구하실 때, 다른 피조물에게 하듯, 로봇에게 프로그래밍 하듯 하지 않으시고, 마치 우리를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인 것처럼 인격체로 대하셔서, 인격적으로 순종할 도덕법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 대해주시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말씀을 건네신다는 그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감사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소요리문답 39문답 해설 중에서)



차례


<상>

추천사
저자 노트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스터디 플랜 가이드
소요리문답 요약맵 (질문 모음)
1단원 인간의 주된 목적 1문
2단원 성경 2-3문
3단원 하나님 4-6문
4단원 하나님의 작정 7-8문
5단원 작정의 실행 : 창조 9-10문
6단원 작정의 실행 : 섭리 11-12문
7단원 타락 13-19문
8단원 중보자 그리스도 20-22문
9단원 그리스도의 직분과 지위 23-28문
10단원 효과적인 부르심 29-31문
11단원 중보의 유익 : 은혜의 교제 32-35문
12단원 중보의 유익 : 영광의 교제 36-38문
교사와 모임 인도자를 위한 소요리문답 1부 총정리
단원별 참고도서
요리문답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저자 히스토리
감사, 그리고 당부의 말씀


<하>

추천사
저자 노트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스터디 플랜 가이드
소요리문답 요약맵 (질문 모음)
13단원 도덕법 39~44문
14단원 십계명 1부 - “하나님 사랑” 45-62문
15단원 십계명 2부 - “이웃 사랑” 63-81문
16단원 믿음과 회개, 그리고 은혜의 수단들 82-88문
17단원 은혜의 수단 : 말씀 89-90문
18단원 은혜의 수단 : 성례-세례와 성찬 91-97문
19단원 은혜의 수단 : 말씀 99문
20단원 주기도문 99-107문
교사와 모임 인도자를 위한 소요리문답 2부 총정리
단원별 참고도서
요리문답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저자 히스토리
감사, 그리고 당부의 말씀



추천의 글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의 대의를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신앙의 골격을 잡게 하여 주는 책입니다.
-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저자는 여러 신앙교육서와 교리서들을 고찰하고 성경의 진리에 충실히 서서 기독교 교육에 합당한 형태로 본서를 기술하였습니다.
- 문병호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먼지가 뽀얗게 덮여 있던 이 보석을 저자는 말끔히 닦고 빛나게 해서 한국 교회와 신자들에게 전해줍니다. 교리문답은 이제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감동케 하는 말씀이 됩니다.
- 신원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보다 잘 가르치려고 하는 모든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도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승구 교수 (합동신학대학원)

딱딱한 교리의 전수에만 초점을 둔 교재들과 달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특별한 방식으로 풀어갑니다. 중요한 교리의 해석도 결코 피해가지 않고 정면으로 논증하는 점이 아주 뛰어납니다.
- 안명준 교수 (평택대학교)



저자 소개


황희상

저자 황희상은 대학시절 한국 최초의 기독교 웹진 ‘The Voice’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한국 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을 보게 되었다. 많은 성도들이 스스로 자유함이 없는 종교의 굴레로 빠져드는 것을 보며, 그 대안을 건전하고 체계적인 교리교육에서 찾게 되었다. 16, 17세기 요리문답의 체계적인 구조와 풍성함에 깊이 매료된 저자는, 이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교리와 역사와 신학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교회에서는 주로 청년부를 지도하면서 수년간 실험적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을 반복해서 가르쳤다. 이 책은 바로 그 실제 교육현장에서 사용되었던 원고를 묶어서 다듬은 것으로, 교리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책 출간을 확신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에서 석사(M.A.)과정을 마치고 요리문답의 구조분석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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