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눈부시게 시린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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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26 13:06본문
주님의 숲, 전원 거닐때마다
자연을 만드시고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낀다.
풀, 꽃, 열매씨앗 하나까지
살피시는 조물주의
섭리에 감동 받는다.
내 삶도 그 분의 손길이
이끄심을 경험하며
더 깊이 숲으로
몸과 영혼을 내 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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