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가을이라는 시 > 앨범

본문 바로가기

앨범

익어가는 가을이라는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07 20:22

본문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가을이라는 시, 


한 소절이 참 가슴에 와 닿는


11월 계절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05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예배안내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3부: 오후 1시 30분
수요예배오전 10시 30분
새벽기도오전 5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