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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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20-06-07 16:30본문
새벽 기도로 주님과 소통하고~
숲을 거닐며 주의 뜻을 알아가는 길~
늘 같은 숲을 걷지만,
항상 다른 모습의 숲이 가슴에 그려진다~
인생과 같이
밝음 속에 어두움이....
반대로 짙은 어둠 속에 주의 빛을 만난 것처럼
가느다란 빛줄기를
손바닥 안에 움켜쥐는 기쁨이란~^^
그 시간 주님을 만나며
인생의 가장 복된 은혜를 맛보며
숲을 느낀다~
그 길에 발길을 멈추고 숲을 둘러보며....
보잘것 없는 내가...
숨 쉴 수 있으니
걸을 수 있으니
바라볼 수 있으니
느낄 수 있으니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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