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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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12-26 14:17본문
중고등부의 "비전" 워십,
유치부의 귀여운 율동,
초등부는 악기연주와 꽁트의 웃음을 선사하고
노장의 장영길장로님과 최정림권사님의
악기연주에 맞춘 찬송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청년부의 난타,
8여전도회의 "Let it be"로
우리목사님의 새로운 외모를 발견하게 되고
초등부의 핸드벨과 합창으로
천사들의 노래가 울려펴지며
9,10여전도회의 율동의 즐거움은
이 밤의 절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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