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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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6-01-03 08:24본문
역사 속에 감추어져 가는 2015년을 보내는 마지막 밤
성찬식과 함께 묵은 것은 멀리 보내고
새로운 신앙의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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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丙 申 年의 새 날
서로의 축복속에
새해의 기도제목을 적으며
주께 가까이 가는 시간도 마련하고
담임목사님께 각 가정을 위해 축복 기도를 받는
2016년의 새 날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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