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중보 기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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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10-21 14:45본문
중보기도는 성도의 특권이요 의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이 특권을 행사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는지요?
중보기도가 성도의 의무라면 나의 기도생활 중에
얼마만큼이나 이 의무를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는지요?
아브라함 처럼 이제 우리는 주께 나아가
감히 주께 중보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또한 아론과 훌이 모세의 기도를 도왔듯이
기도자를 돕고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지난 9월 19일, 20일에 이어
10월에도 중보 기도세미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16일 밤(중보기도의 사역)에서 부터 17일토요일(중보기도의 특권과 의무),
그리고 주일오후(중보기도의 승리와 모본)...
나아가서는 10월 23일 금요일(병든자를 위한 기도)와
또한 11월1일(김명현박사의 창조진화특강)과
마지막으로 11월 14일(갈멜산 기도원)에서 1박 2일 기도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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