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사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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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10-26 16:17본문
"나, 신차순은 하나님께서
배관호 군을 짝지어주신 남편으로 믿고 결혼하여
한평생 성경에 가르치신 대로
길이 사랑하고 순종하며
고락간에 변치 않고 일정한 부부의 대의를 따라
아내 된 본분을 다할 것을
하나님 앞과 모든 증거하는 사람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유치부선생님으로
신실히 봉사하던
신차순선생님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혼인서약을 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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