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사랑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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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10-26 16:27본문
"나, 배관호는 하나님께서
신차순 양을 짝지어 주신 아내로 믿고 결혼하여
한평생 성경에 가르치신 대로
길이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며
고락간에 변치 않고 일정한 부부의 대의를 따라
남편 된 본분을 다할 것을
하나님 앞과 모든 증거하는 사람들 앞에서 서약합니다."
예쁜 신부를 맞이한 신랑은
위와 같이 백번 천번을 다짐하며
백년의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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