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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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08-13 20:59본문
뜨거운 여름날은 아랑곳없이
오전은 강사목사님의
교회사 강의에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서해안 낙조의 멋있는
풍광속에 주인공이 되어보고
하루종일 물속에서
두 뺨이 사과처럼 익어버린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에 행복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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