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한 몸되어 보람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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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08-25 14:33본문
2015년 8월 22일은
우리교회 여전도회장으로 봉사하는
김정숙권사님의 장녀 김소영양이 신랑 김경호군과
백년가약을 맺는 날이였습니다.
전 교인이 모두 참석한것 같이
하객들로 풍성한 주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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