釘死(정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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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5-04-04 16:21본문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고난주간의
4월 3일 깊은 밤
우리주님의 고난의 날을 기억하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을 오르시는
주님의 발걸음을
우리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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