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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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2-20 08:55본문
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을 만들기 위하여는
2주 이상을 수고하며 애쓰신
우리의 숨은 일꾼들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3년전 부터 기도하시고 구상해 오시던
그 꿈대로 금년 크리스마스에는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 지기 까지는...
몇몇 집사님들 께서
직장에서 휴가를 내고
유난히도 첫 추위가 오래갔던 나 날...
손을 호~호~ 불며
적은 경비로 만들어 보시겠다고
애쓰시던 우리교회 보배들...
수고하고 애쓰는 헌신의 손길 때문에
빛으로 오신 우리주님을
우리교회에 한 가득 채워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수고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 손길을 주께서도 위로하시고
우리또한 감사함을 작은 글로나마 표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하늘의 상급이 크실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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