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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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2-02 15:19본문
우리교회
유치부실을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예쁜 노란 병아리들이 모여
예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천사같은 모습을...
아직도 엄마의 품을 떠나지 못하고
엄마닭 곁에서 뱅뱅도는 병아리처럼
아직도 엄마품에서
한 발짝 떨어지기가 두려운 우리 아가들...
그러나 몸도 믿음도 조금씩 자라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또한
예쁘게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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