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정 가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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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2-23 11:50본문
그동안 우리교회에서
2년동안 담임목사님을 도우시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역하시던
김민욱목사님과 안석현전도사님, 박은진전도사님께서
우리교회를 사임하시고
더욱더 넓은 사역지를 찾아
우리교회를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 후임으로 이종율목사님과 이제신강도사님께서
새로이 부임하셔서
우리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을 보필하시고
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영육간의 살찐 꼴을 먹이실 분들이 오셨습니다.
떠나는 아쉬움, 보내는 섭섭함이 함께하는
새 교역자님들에 대한 설래임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12월 셋째 주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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