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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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1-04 11:11본문
아름다운 종소리와 함께
새삶을 시작하는 축가가 울러 퍼졌습니다.
11월 하고도 첫 날!
우리교회에서 누구 보다도 앞장서서 교회를 섬기시는
윤형식, 박세원집사님의 장녀 우진양과
신랑 심규진군의 화촉이 밝혀졌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함께모여
새 삶의 첫 발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아낌없이 축하해 주었고
새사람들은 예쁘게 잘 살겠다고
주님앞에서 다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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