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을 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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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1-21 14:34본문
어려운 목회의 길을 가는 두 신랑신부에게
조이어스교회 목사님은 보통사람과 다른
"큰 일을 하는 가정"이 되어 달라고 축사하시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복음 14: 12~13)라고 말씀을 주시며
험난한 목회의 길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격려 해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많은 하객들도 "내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라고
한마음으로 찬송가를 부르며
신랑신부를 위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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