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익어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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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4-10-11 23:05본문
우리교회에 오랜세월을
우리성도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해 온
감나무에선
해마다 감이 주렁주렁 달리는 모습이 너무도 예쁨니다.
너무 단맛에 까치가 먼져와서 시식을 하고가도
그래도 우리성도님들이 하나씩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달려서
주일 오후에 간식거리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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