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샘 행복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12-29 09:02본문
우리교회 유치부에서 오랫동안 말없이 교사로 봉사하던
우치부 애기들의 영원한 우상이였던
하라자매(강예지양)이 오늘 화촉을 밝혔습니다.
하나님과 증인들 앞에서 혼인서약을 이렇게 하였습니다.
"오늘 결혼예식의 신부된 나 강예지는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인 조영하 형제를 남편으로 맞아,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 같이 남편을 저의 머리로 여기고,
저의 사랑과 신뢰와 헌신을 드려 그를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의 가정을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보배로 채워 갈 것을,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증인들 앞에서 엄숙히 서약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