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숲 > 앨범

믿음 아래

주와 소통하며

마음을 정돈하고

행위의 절제 속에

주의 말씀을 삶에 녹여내는 노력들~

죄와 구분하며 예수의 보혈로 새롭게 태어남을

감사함으로 주께 고백하는 나날.........

믿음 안에 긍휼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그러한 믿음 또한 나의 어떠함이 아니었다는 크고도 놀라운 사실을 마주한다.

나의 아버지께서~

믿게 하셨고

듣게 하셨고

보게 하셨고

깨닫게 하심~

비로소 세상의 무엇도 바꿀 것이 없어지며~

너무도 작고 작은 나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매일 보는 숲도...꽃도 너무 귀하다~

그래서 숲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말씀 전원 숲 '능소화'

여성, 명예, 이름을 날림이란 꽃말에 맞게

주 안에서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 꿈꾸고 복음을 위해 힘쓰는 삶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