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을 밝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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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11-23 19:19본문
오영경전도사님의 귀한 아들 민준홍씨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새가정을 일구어
오늘은 화촉을 밝히는 날입니다.
날씨도 따사롭고 고운날
예쁜 천연미인에게 장가드는 날!
전 교인이 불러주는 축가속에
신부를 맞으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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