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의 기타와 노래속에 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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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10-04 11:14본문
CCM가수인 "사랑이야기"듀엣의
아름다운 찬양속에 9월 29일 오후예배는 그 감미로움에 젖어들었습니다.
전원은 점점 가을색이 짙어지는 아름다운 이 계절에
우리교회는 CCM가수인 김현중 김재중집사님 두 형제의 아름다운 찬양과
소박한 삶의 이야기가 전원을 가을빛으로 물들였습니다.
각박한 도심속에서 바쁘게 살았던 우리가
이 시간만은 진정한 주님의 숲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가 되고 시인이 되어봅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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