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히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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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11-07 22:59본문
교회 운동회날은 어린이보다도
어른들이 더욱 즐거운날입니다.
나이를 잊고 마음껏 애기들이 되어도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채면도 없습니다 그져 즐거우면 된답니다.
정정당당히 싸우라고
목사님께서 그렇게도 말씀하셨는데...
백군 권사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회개하십시요!! 회개!!...ㅋㅋ
물질에 마음을 빼앗긴 모두들 끝까지 남아 경품에 관심이 큼니다
저도 한 살림 장만했습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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