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전도회와 8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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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09-16 23:28본문
"교회창립 30주년 전도회별 축하 찬양경연대회"
30살의 장년이 된 우리교회가
주님께 드리는 재롱잔치
우리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높으신
1남전도회 장로님들 나비넥타이 부대의 발표는
"죄짐맡은 우리구주"의 찬양과 연주로
인기상을 받으셨고
가장 막내둥이 8여전도회 "나로부터 시작되리"의
격렬한 율동으로 전 교인의 환호속에
심사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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