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수련회 그 둘째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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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07-31 14:11본문
옛날 선비가 한양과거 길에서
호랑이를 피해 쉬었다 간다는
문경새재가 바로 옆에 있는 경상북도 문경시 당포마을에서
우리들의 신앙의 결단은 더욱 뜨거워만 가는 이틀째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차고 넘치는 시간시간에
우리 학생들은 입을 열어 주를 찬양하고 기도하며 결단하는
아름다운 둘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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