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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理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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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05-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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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보배중에 하나인 連理枝 나무가 뒷동산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이어져

한 몸이 된것을 연리지라고 합니다.

이 나무는 두 가지가 만나면서 서로 문질러

껍질이 터지고 생살이 뜯기면서 점차 상처가 아물어

같은 나이테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한 나무가 죽어도 다른 나무에서 영양을 공급하여

살아나도록 도와주어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는 말을 실천하는 나무입니다.

 

연리지는 두 몸이 한 몸이 된다고 하여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비유하여 자녀의 지극한 효성과

친구의 돈독한 우정,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영원한 일심동체, 사랑나무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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