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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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04-05 17:56본문
오늘 4월 1일은
부부동반을 해야만 한다는
2남전도 회원님의 요청으로
불청객인 권사님들도 끼여서 한 몫 한 날 입니다.
바닷가에서 소라도, 전복도, 해삼도 잡을 수 있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동해안의 맑은 물에 손을 적셔도 보았습니다.
한껏 다정하게 포즈도 취하며
아이들처럼 맑고 푸른 물가에서
찝찔한 바닷내음을 실컷 맡아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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