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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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2-12-08 17:58본문
폭설이 내려도 내려도 너~~무...
자꾸자꾸 내렸습니다.
주님의 일꾼들은
교회염려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마음과 뜻을 합해 그 넓은
교회의 눈을 한 삽씩 치워 나갔습니다.
우리교회 난로의 땔감을 위해
교회산의 지저분한 폐사목을 말끔히 잘라서
금년 겨울 땔감으로 쓰기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주님의 일꾼도 있습니다.
모두들 뜨거운 수고의 열기가
우리들 가슴을 훈훈하게 합니다.
주께서 하늘의 상급과
땅의 기름짐으로 보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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