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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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2-07-08 16:54본문
드디어 개막을 한 올챙이 수영장입니다.
유치부 아이들은 예배가 끝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더 놀고 싶은데 집에 가야 하니까요.
"얘들아 다음주에도 개장하니까 그때 놀자."
어푸어푸 물장구 치는 아이들은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
아 새로 부임하신(앉아계신분) 강다엘 전도사님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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