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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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1-11-20 17:32본문
주명주 목사(변호사겸, 밝은 교회 당회장)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었으면 좋으련만....
대부분 사진공포증을 갖고 계시는가봐요?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이 말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네요.
" 행복은 그런곳에 있는게 아니야, 행복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에게 있는거야."
" 나는 명품이죠. 80억 인구 중 유일한 존재이니까."
" 나는 어디로부터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게 가장 중요한 거죠."
"큰 붕어빵과 작은 붕어빵이 만날때 마다 큰 붕어빵이 울고,... 결국 작은 붕어빵도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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