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길, 그 길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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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21-03-28 21:49본문
사랑의 보금자리
노오란 개나리 팝콘처럼 터져나고
진달래 붉게 달아오른다.
고난주간,
묵상의 길을
기도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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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금자리
노오란 개나리 팝콘처럼 터져나고
진달래 붉게 달아오른다.
고난주간,
묵상의 길을
기도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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