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만화’로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7-08-01 23:21본문
종교 경전을 너머 인류 역사 최고의 문화 코드인 ‘성경’을 ‘만화’로 만나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동시에 가장 적게 읽힌 책이다. 가장 많이 팔렸다는 것은 성경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는 사실은 성경 읽기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실 성경은 특정 종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2000년의 시간과 동·서양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문화 텍스트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인류가 남긴 수많은 위대한 예술 작품들 가운데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으며, 인류 문화의 원형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성경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원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포기했던 책 성경을 좀더 쉽게, 새롭게 만날 수는 없을까? 성경 2.0은 이를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장르를 성경에 접목하였다.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온전히 만화로 구현하기 위해서 심도 있게 연구하였으며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수차례 검토하고 수정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성경과는 전혀 다른, 원전을 가장 충실히 구현한 성경 2.0이 탄생하게 되었다.
7년의 세월을 빚어 세상에 내놓는 만화,[성경 2.0]
성경은 실제로 어떤 전문서보다 어렵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학습만화형식의 성경도 여러 종 나와 있지만 내용이 단편적이거나 재미 위주로만 되어 있다. 이에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그리고 성경의 모든 것을 다 담아 낸 성경 못지않은 성경 만화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2007년에 본격적인 기획이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 시나리오 작업이 시작되었다. 1권 시나리오는 다섯 번의 수정을 거쳤으며, 완성된 1권 그림도 다시 그려야 했다. 나머지 각 권의 시나리오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7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1권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제 난해한 성경 읽기의 시작은 천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전혀 새로운 차원의 2세대 성경으로 대체될 것이다. 큰 산을 넘는 것처럼 힘들다는 성경 일독이 이제 [성경2.0]으로 3일이면 가능해질 것이다. 이것은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모호한 일독이 아니라 명쾌하고 감동적인 일독이 될 것이다. 초신자들에게는 가장 즐겁게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가 될 것이며, 문화적 소양을 위해 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명쾌한 이해와 재미를 얻는 지름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제[성경2.0]으로 성경을 일독하라!
[성경2.0] 시리즈는 구약성경 9권, 신약성경 3권 등 총 10권으로 기획되었다. [성경2.0] 각 권의 순서는 성경과 다르게 시대 순으로 재배치했다. 독자들이 성경을 가장 쉽고도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전체를 연구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성경의 구약 중에서 ‘시편, 아가, 잠언, 전도서, 요한계시록’ 부분은 10권 완간 후 구체적으로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각 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구약성경
1권: 창세기, 욥기
2권: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3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권: 사무엘상·하, 역대상
5권: 열왕기상, 역대상, 열왕기하, 역대하
6권: 아모스, 호세아, 요엘, 이사야, 미가, 하박국, 스바냐,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요나, 나훔, 오바댜, 에스겔, 다니엘
7권: 역대상·하,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성경
8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9권: 사도행전,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히브리서, 유다서, 요한일·이·삼서.
10권: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에베소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널리 알려져 있듯이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동시에 가장 적게 읽힌 책이다. 가장 많이 팔렸다는 것은 성경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는 사실은 성경 읽기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실 성경은 특정 종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2000년의 시간과 동·서양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문화 텍스트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인류가 남긴 수많은 위대한 예술 작품들 가운데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으며, 인류 문화의 원형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성경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원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포기했던 책 성경을 좀더 쉽게, 새롭게 만날 수는 없을까? 성경 2.0은 이를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장르를 성경에 접목하였다.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온전히 만화로 구현하기 위해서 심도 있게 연구하였으며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수차례 검토하고 수정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성경과는 전혀 다른, 원전을 가장 충실히 구현한 성경 2.0이 탄생하게 되었다.
7년의 세월을 빚어 세상에 내놓는 만화,[성경 2.0]
성경은 실제로 어떤 전문서보다 어렵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학습만화형식의 성경도 여러 종 나와 있지만 내용이 단편적이거나 재미 위주로만 되어 있다. 이에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그리고 성경의 모든 것을 다 담아 낸 성경 못지않은 성경 만화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2007년에 본격적인 기획이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 시나리오 작업이 시작되었다. 1권 시나리오는 다섯 번의 수정을 거쳤으며, 완성된 1권 그림도 다시 그려야 했다. 나머지 각 권의 시나리오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7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1권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제 난해한 성경 읽기의 시작은 천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전혀 새로운 차원의 2세대 성경으로 대체될 것이다. 큰 산을 넘는 것처럼 힘들다는 성경 일독이 이제 [성경2.0]으로 3일이면 가능해질 것이다. 이것은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모호한 일독이 아니라 명쾌하고 감동적인 일독이 될 것이다. 초신자들에게는 가장 즐겁게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가 될 것이며, 문화적 소양을 위해 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명쾌한 이해와 재미를 얻는 지름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제[성경2.0]으로 성경을 일독하라!
[성경2.0] 시리즈는 구약성경 9권, 신약성경 3권 등 총 10권으로 기획되었다. [성경2.0] 각 권의 순서는 성경과 다르게 시대 순으로 재배치했다. 독자들이 성경을 가장 쉽고도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전체를 연구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성경의 구약 중에서 ‘시편, 아가, 잠언, 전도서, 요한계시록’ 부분은 10권 완간 후 구체적으로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각 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구약성경
1권: 창세기, 욥기
2권: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3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권: 사무엘상·하, 역대상
5권: 열왕기상, 역대상, 열왕기하, 역대하
6권: 아모스, 호세아, 요엘, 이사야, 미가, 하박국, 스바냐,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요나, 나훔, 오바댜, 에스겔, 다니엘
7권: 역대상·하,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성경
8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9권: 사도행전,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히브리서, 유다서, 요한일·이·삼서.
10권: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에베소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