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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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2-07-29 19:12본문
제자,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2012 Christian Books award finalist
아마존 종교 베스트! 제자도. 전도 부문 1위!
이동원, 김인중, 유기성, 박은조, 이찬수, 한기채, 지형은, 김학중, 박성민, 홍민기 추천!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 사진 옆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았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팬이었던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이 이제 어른이 되어 “팬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예수님은 자신의 팬이 많아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전적으로 항복하고 헌신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그의 신앙적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출간한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자 자신이 예수님의 팬(fan)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돌이켜 제자의 길을 찾은 경험과 말씀을 담은 글로서,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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