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정 가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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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경 작성일 11-07-22 15:33본문
사랑의 답례로 경남 남해에서 마늘이 왔습니다
10여년동안 산오솔길목장원과 경남 남해 양아리마을, 양아교회의 오고가는 훈훈한 정이 있었습니다
산오솔길 목장원들은 매달 작지만 사랑을 모은 후원금이 남해 바닷가 미자립교회에 전해졌고...
양아교회에서는 아름다운 정성으로 1년에 한 두번은 꼭 무언가를 답례로 우리교회에 보내 주셨습니다.
고구마로... 하루나로... 또는 마늘로... 시금치로...
어려운 가운데 목회하시는 전도사님 께서는
온 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올해에도 이렇게 굵고 좋은 마늘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산오솔길 목장원들도...
말씀전원교회 성도들도...
어려운 목회를 하시는 전도사님과 양아교회를 위해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양아교회 전도사님 화이팅!!
10여년동안 산오솔길목장원과 경남 남해 양아리마을, 양아교회의 오고가는 훈훈한 정이 있었습니다
산오솔길 목장원들은 매달 작지만 사랑을 모은 후원금이 남해 바닷가 미자립교회에 전해졌고...
양아교회에서는 아름다운 정성으로 1년에 한 두번은 꼭 무언가를 답례로 우리교회에 보내 주셨습니다.
고구마로... 하루나로... 또는 마늘로... 시금치로...
어려운 가운데 목회하시는 전도사님 께서는
온 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올해에도 이렇게 굵고 좋은 마늘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산오솔길 목장원들도...
말씀전원교회 성도들도...
어려운 목회를 하시는 전도사님과 양아교회를 위해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양아교회 전도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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