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는 가장 낮은 어린아이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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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식 작성일 09-06-13 09:52본문
어느덧 무더운 여름의 앞에 와 있습니다.
가정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치부는 가장 낮은 어린아이를 섬기고 있습니다.
가장 어리고, 가장 작은 우리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많은 돌봄이 필요합니다.
유치부 7명의 교사와 교역자는 취학전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매주 아이들에게 말씀과 바른 성품을 길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취학전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 있으시다면 유치부로 보내주십시오.
매주 말씀과 새로운 활동으로 아이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주에는 여름성경학교 세미나에 참석해서 교육을 위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담당 교역자 전도사 김흥식 올림
가정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치부는 가장 낮은 어린아이를 섬기고 있습니다.
가장 어리고, 가장 작은 우리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많은 돌봄이 필요합니다.
유치부 7명의 교사와 교역자는 취학전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매주 아이들에게 말씀과 바른 성품을 길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취학전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 있으시다면 유치부로 보내주십시오.
매주 말씀과 새로운 활동으로 아이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주에는 여름성경학교 세미나에 참석해서 교육을 위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담당 교역자 전도사 김흥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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